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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상추와 함께 먹었더니 맛나게 먹게 되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정말 이제부터는 먹는 것을 조심해야겠어요. 나이가 드니 아픈 곳이 많아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산책하는데 해가좋으니 꽃이피었네요
... 판매하고 900~에 팔아요. 그런데 3개월만에 가보니 이제는 안 파네요. 치과갔다가 올때 가끔 사오는데 이젠 먹을 수가 없겠구나 했는데 수입과자 판매하는 곳에서 파는데 굵은 수수깡 굵기 만하게 생긴 것이 맛도 좋고 1,~해서 2개 사왔는데 맛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
2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계속 몸이 안좋아서 주말에 못나가고 있다가 저녁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어요 기분좋았었는데 대학교때 우리가 다들 싫어했었던 애가 우리 ... 다들 싫어했고 본인도 싫다고 욕해놓고 그애가 많이 반성하는거 같아 이젠 용서해주자 이러면 저희는 뭐가 되나요?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통화라도 해봐야겠어요 ...
요즘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세상에 최저 주면서 보조한테 많은걸바라고 교사 귀한줄모르고 갈아치우는 원장 일한지 이삼년이 되었든 본인 맘에 안들면 짤른다고 들었는데 ... 감사하고 나눌줄알아야한다며 교사들 무릎끓게하고 예배드리고 그러더라구요.. 좀 많이 충격이였네요 종교가 어떻든이라는 이런 무식한 발상은 첨봄ㅋㅋㅋㅋ ...
... 기저귀안한 아이들때매 화장실도 못보내서 가려는데 황당하신표정을...선뜻 도와주시면 안되는건가요ㅜ 저혼자 8명 준비시키느라 너무 바쁜데... 경력많으시다면서 좀 그러네요.,ㅎ 이래서 친해질까요...ㅡㅡ ...
... 저기 6개 교구 받아 아가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도와주시고 댓글 주셔서 제가 저 교구들 받게 되면 아가들 노는 사진도 함께 올려드릴께요. 링크로 다운받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죄송해요. ...
저희 반 엄마가 애한테 걱정이 많은 예민한 엄마에요. ○○가 친구들이랑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요즘은 00반 선생님이 좋다고 키즈노트에 댓글을 남겼는데 어떻게 답글을 남기죠?!! ㅜㅜ
... 그런데 그케 뒤에서 말씀하시니... 0세 아이 어떻게 적응 시켜야 할까요? 팔도 아프고 허리, 손목~ 안 아픈데가 없네요. 계속 안아줘야 하니...ㅠㅠ 0세 선생님들 어떻게 적응 시키세요 ...
이번에 새로 옮긴 원입니다... 우와ㅠㅠ진짜 출근하기 싫어요... 투담임인데 안맞고 신입애기들 다 우리반.. 버티고버텨보는데 이렇게 가기싫은적은 처음이예요..
한칸 만 더가 멈추지 ㅎ ㅎ
... 놀이가 다른거야 친구를 존중해줘야 멋진 친구야! 라고 설명해도 너 나싫지?응~이것봐요 나 싫대 화나~ 끝까지 말꼬리 잡고 가요!! 서로 이르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속상하다 울고 예전보다 5살이 점점 힘들어요 ...
기존의 핸드폰 유심칩을 빼서 새로운 기기에 직접 넣어보신분? 어떻게 하는건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하면 기존에 깔려있던 내 모든 정보가 새로운 기기로 한꺼번에 옮겨지는건가요? 대리점 직원들도 다 믿을수는 없는 세상이니까요. 어지간하면 알아서 해결하고싶네요.
몇일 전 먹을때. 오른쪽 어금니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아픈이는 갈아내고 다시 씨워야 한다고 하내요. 그리고 전반석으로 전체 치아가 많이 갈려 있다고 하고 앞니도 조금 ... 같은것을 했을때. 좀 재약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의료실비보험과 치과보험을 따로 드는 것이 낳은가요? 아시는분''있으면 어느회사 보험이 괸찮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
... 5만원씩 받고.. 뭐라도 받으면 어린이집 돈으로 주시는거 잖아요 다른걸 떠나서.. 내가 받고 안 받고가 아니라. 다른곳도 연장반 교사 보조교사 이렇게 차등을 두고 받나 해서요.. 궁굼합니다. ...
오늘은 가 오네요 우산 챙겨 가세요
... 좋아하면서 광어 함께 들은 것 사오시지해서 이번주는 조심해야하잖아 아들 다 먹어 했지요. 그래서 밥은 제가 다 먹을 듯~~ 이 주먹밥 먹고 소화 안되는 것 아닌지~~ 용종을 토요일날 떼어서 이번 일주일은 먹는 것 조심하라고 해서 회는 패스~~ 다들 건강하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오늘도 출석체크하고가요
사람 마음이 그렇네요. 1000포인트를 받았다가 10포인트를 받으면 그냥 그러려니가 되는데 계속 10포인트만 나오면 기분이 안 좋아요. 이게 뭐라고
울딸 직장 4년차인데 돈 한푼을 안 모아요 ㅠ 속터져요 월급도 많은데 친구들 만나 다 써버려요 미쳐요정말 제가 아까 제가 사준 음식 바리바리 사들고 지가 사는 원룸 으로 갔는데 나갈때 엄마갈께 ... 그래서 얼른 잘가 잘지내 라고 말하니 응 하고 가더라구요 지가 오는 날은 상다리 부러져라 차려주는데 이것이 어휴 정말 제가 자식복이없나봐요 ㅠ ...
... 가지고 가라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원장 ㄴ이 싹다 가지고 가서는 빨리정리 하고 퇴근하세요 하고 가버리네요 넘 서러워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었네요 ㅜㅜ 낼까지 다녀야하지만 넘 꼴뵈기 싫어서 문자로 오늘까지 다닐게요 라고 했더니 쌤 이러시면 면직 못해드려요 라고 하네요 또이런 싸이코겉은 원장 만날까봐 무섭네요 ...
제목 그대로 시립 과 가정에서 연장반 선생님으로 오라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ㅠ
이제 만나이로 통일되면 55세가 되시는건가요?
어제 쌍둥이들만 있을때 그만두겠다고 말을 하기전에 3월달부터 혼자 5명을 봐야한다며 나는 6시까지 있을건데 내가 언제 까지 도와줘야 하냐는 말을 하길레 그럼 저두 그만둘게요 오전에 ... 걸럴까봐 무섭네요 ㅜㅜ 쌍둥이들이 12시간 있어요 아침 일찍부터 7시30까지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그지 아가들이 넘 불쌍해요 애기들한태 화풀이 할때도 많이 봤음 ...
출석도장 꾸욱 찍고 가요. 좋은 하루되세요^^
